문랜드(달나라) 커뮤니티 이해하기

Moonland(달나라) 커뮤니티는 ‘귀여움’을 테마로 작업을 하는 작가들과 귀여움을 좋아하는 예비 바이어들의 모임입니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와 ‘Cute is Art’라는 슬로건 아래, 귀여움에도 충분히 예술적인 가치가 있으며, 귀여움이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주는 힘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나라 커뮤니티는 귀여움을 원천으로 전진해 나가는 귀여움에 대한, 귀여움에 의한, 귀여움을 위한 커뮤니티입니다.
이 외에 Moonland(달나라)는 느린 시간을 지향합니다. NFT의 시간은 빠릅니다. 너무 빨라서 그 속도를 채 자각하기도 전에 다음에 다가오는 무언가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Moonland만큼은 그것에서 조금 역행을 해 보고 싶습니다. 꾸준하게 소식지를 발간하고, 전시를 진행하며 작가님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허브(hub)와 같은 공간이 되고 싶습니다.
NFT 신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마음처럼 현실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루라도 뒤처지면 불안한 곳이 이곳, NFT 시장이죠. 그래서 고작 열흘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도 ‘내가 잊혀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이 드는 곳이 이 시장입니다. 그럴 때 작가님들께서 Moonland(달나라)를 떠올리게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무언가를 만들어야겠다는 마음만 앞선 채,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서 ‘어떻게 하지, 포기해야 할까’라는 마음이 들 때 ‘Moonland(달나라)로 가면 되지 않을까? 그곳에서만큼은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Moonland(달나라)의 목표입니다.
달나라의 커뮤니티 활동은 총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소식지, 둘째는 전시입니다.
먼저, 달나라의 소식지, Moonland CNC(cute nft catalog)의 주요 콘텐츠는 인터뷰와 홍보입니다. 매주 귀여움을 테마로 작업하시는 한 분의 작가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매주 새롭게 발간되는 귀여움 테마의 nft 홍보물을 제작 후 nft 커뮤니티에 배포합니다.
인터뷰에서는 작가님들의 캐릭터와 세계관, 작업의 가치관을 담고자 합니다. 단순하거나 귀엽고 예쁜 무언가를 넘어서,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습니다. 모든 창작물들은 고유한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그 의미를 기록하고 보관하고자 하는 것이 Moonland CNC의 목표입니다.
다음으로 전시는 2주 혹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소식지에 인터뷰를 진행하신 작가님들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스페이셜(Spatial) 플랫폼에 별도로 마련한 공간에서 개인전 혹은 2-3인 전시의 형태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적은 분들의 전시를 진행하는 만큼, 전시의 중심이 되는 작가님들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이 담긴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같은 내용을 로드맵에도 내용 정리해 두었습니다. ※